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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장애인식개선 [Ⅱ] - 진정한 장애인지도자란
진정한 장애인지도자란 ‘제2 정신혁명인 보도자료를 내는 것’
 
운영자 기사입력  2021/07/09 [21:54]

 

▲ 고운 탁정원     © 운영자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렵고 답답한 나날들입니다.               

백신접종이 계획대로 되면 올해 안에는 코로나19 걱정은 끝나리라 생각됩니다.

장애인의 유형으로는 지체, 농아, 시각 등 15개 유형이 있습니다.

충남에는 도 단위 장애인단체와 장애인 관련 단체 및 기관 등이 많이 있습니다.

 

장애인단체들은 초창기에는 행사를 통하여 집 안에 있는 장애인들을 집 밖으로 나오게 하는데 초점을 맞춘 결과 성공을 했습니다.

필자도 남 앞에 나서는 것을 꺼렸고 마을 사람들이 모여있으면 빙 둘러 간 적이한두 번아니었습니다.

장애인들은 대부분은 자기 장애를 드러내 놓는 것을 싫어하고, 가족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거리에서 장애인을 많이 수 있는 나라가 선진국이다.

그래서 초창기에 장애인단체장들은 가정에 있는 장애인들이 어떻게 하면 집 밖으로 나오게 할까를 고민하다가 ‘행사’를 생각했다 합니다.

일단 장애인들이 거리에 나오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단체장들은 지원을 받지 않고 행사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아니었습니다.

초창기 단체장들은 어려움을 안고 행사를 치러 장애인들을 거리로 나오게 하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한여름에도 아스팔트에서 뒹굴며 복지를 위해 싸운 결과로 장애인복지는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선배들의 피나는 노력과 희생으로 일궈낸 장애인복지가 오늘날에는 더 나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것에 단체장들이 장애인복지개념 없이 자기 복지만을 위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날에는 장애인들이 언론에 많이 보도되는 것이 선진국이다.”

장애인 유형이 15종류가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유형 간에는 서로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를 하려고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저 우리 단체만 잘하면 된다고 하고 장애인복지를 광의적으로 생각하는 단체장들이 또 장애인복지에 대한 개념이 없이 단체로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발달장애인, 특수학교 학생들과는 서로 소통이 안 되니 정보를 얻을 기회가 없어 장애당사자들도 무관심입니다.

서로 소통하고 관심을 두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데 얼마나 노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초창기에는 거리에 장애인들이 나오게 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제는 언론에 장애인기사를 많이 보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초창기 ‘행사’가 장애인복지의 제1혁명인 장애를 들어내고, 먹고 사는 일이라면, 이제는 제2의 장애인정신혁명인 ‘보도자료’를 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장애인복지를 한 단높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장애인복지는 정산을 잘하고 보고서를 잘하면 선진국이 됩니까?”

특수학교교장 선생님께 보도자료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합니다.

다른 단체들도 마찬가지로 협조를 바랍니다.

필자는 일찍이 “기자가 기사를 쓰면 장단점을 같이수 있으니 가능하면 보도자료를 요청한다.”라고 당부한 적이 있습니다.

장애인단체 및 관련 기관에는 비장애인들이 대표를 하는 단체가 제법 많습니다.

이왕 하실 거면 장애인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관심을 두시길 바랍니다.

 

내 단체만 보는 협의를 넘어 장애인들의 전체복지를 보는 광의적인 생각을 하고 행하는 지도자가 진정한 장애인지도자입니다.

 

장애인단체 대표자 여러분!

장애관련기관장 여러분!

장애인의 날이 40여 년이 지났는데도 ‘차별하지 말아 주세요’, ‘편견을 갖지 말아 주세요’라고 언제까지 하시겠습니까?

제2의 장애인정신혁명인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에 보내서 장애인들의 진솔한 삶을 보일 때 장애인들을 이해하게 되고, 인식의 변화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2의 혁명을 꿈꾸는 진정한 장애인지도자 여러분,

제2의 장애인정신혁명인 ‘보도자료’를 많이 내서 장애인복지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일에 충남장애인신문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발행인 고운 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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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9 [21:54]  최종편집: ⓒ e행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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