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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투고 및 제보〉 정신요양시설 시설장을 고발한다.
 
운영자 기사입력  2021/06/19 [18:55]

〈투고 및 제보〉란은 독자 여러분의 란입니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 말이나 꿈꾸는 사회를 지향하는 마음이 있다면 참여하세요. 〈편집자 주〉

 

 정신요양시설 시설장의 근무 태만으로 인한 인건비 횡령 및 갑질, 사회복무요원 사적 활용 등을 고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정신요양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입니다.

정신요양시설 시설장 A는 입사 이후 근무 중 상근직임에도 불구하고, 1일 8시간 근무를 성실히 한 일자가 자리를 비운 일자보다 극히 적으며 근무지를 무단 이탈함에도 병원진료 및 아산시장 보좌관 업무 및 개인 사유는 연가를 사용해야 한다는 행정과장의 의견을 무시하고 본인의 이월된 연가를 사용하겠다며 2021년 연가를 산출하여 달라는 등 갑질 횡포를 서슴지 않았습니다.

종사자들에게는 한 달 전에 연가를 예측할 수 있게 하라며 지시하고는 본인의 연가는 결재를 득하셔야 직원들이 안다는 이야기에 내가 왜 아랫사람의 결재를 받아야 한다며 절차를 무시하며 연가에 대해 알지 못해 중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없게 만들고 후원업체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함.

연가대장 및 출장계획서 및 외근대장을 전혀 작성하지 않고 임의로 자율적으로 근무를 하였음.

입사일부터 본인의 급여가 작다며 시설 카드를 달라고 하며, 본인의 업무를 위해 근무시간을 비우면서 본인의 차량 유류비를 달라고 하는 등, 그렇지 않으면 본인 차량을 시설에 당분간 기부하는 것으로 해라. 본인의 호봉책정 과정에서도 본인의 교수경력, 아산시청 보좌관 경력은 공무원이라며 경력을 인정해달라고 주장하며 지침이라 어쩔 수 없다는 종사자에게 행정과장이 인정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표현을 하며 지침을 준수하려는 일반행정직원을 압박하였음.

급여 결제일이되면 본인이 직원 중 27명 중 24번째라며 매달 사무원에게 압박의 업무 스트레스를 주었으며 시설장 시간 외 수당에 대하여 왜 시설장은 주지 않냐며 항의하여 지침을 보여주었으나 이해할 수 없다고 하더니 정작 지침이 내려와 모든 직원이 지문으로 시간 외를 인정받고 있으니 지문을 찍어야 한다는 행정과장에게 대장으로 작성하면 되지 내가 왜 지문을 찍어야 하냐며 도에 가서 일 보고 시에 가서 일 보고 지문 찍으러 들어와야 하는 거냐고 반문함.

-> 이후 시설장은 시간 외 수당 수령의 대상이 아니라며 복지부와 정신요양시설협회에 서면을 전송함.

시설에서의 근무시간조차 외부발주원고작성 등 개인업무시간이 대부분이며 사회복무요원들에게 본인의 개인 업무를 지시하고 개인 원고작성 등의 기초조사 자료 정리 등의 수발을 들게 함.

더불어민주당 정당의 일원으로 정부지침에 대해 비판하는 직원에 대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며 일부직원에게 공산주의에 대해 표현을 하기도 함.

종사자의 주차 지정 장소를 정해주고 면회객 및 방문객 등 가장 편리하게 사용되어야 할 주차 공간에는 본인의 차량 번호를 기입해 시설 방문객이나 면회객이 편리하게 이용해야 할 주차장을 본인의 사유 주차고인듯 사용하며 다른 종사자가 주차할 수 없도록 하였으며 종사자들에게 배포하며 위화감을 형성하였음.

신임 원장의 횡포에 사직서를 제출한 행정과장에게 “원장 하려고 그러는 거냐?”며 모멸감을 주기도 하였으며, 주간 업무 회의시간에 가장 먼저 발표하던 정해져 있던 순서를 변경하여 행정팀을 가장 마지막으로 발표하게 하고 몇 차례나 행정팀 전 순서에서 묵살하는 등 직원들 앞에서 모멸감을 주었음.

또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방수공사를 실시하면서 업체를 공개입찰 및 비교견적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공사업체를 선정하고 비교견적서가 동일하여 재요청을 요구하는 행정과장에게 업체는 아산시 온주사회복지관, 경찰교육원 등 대부분의 공사를 이렇게 같은 견적서를 제출하여도 통과됐는데 까다롭게 군다며 욕을 하기도 하였고, 방수공사에 대한 계약서를 담당 직원이 있지만, 원장과 작성하기로 했다며, 모든 절차를 무시하고 작성하였고, 공사 후에 하자보수를 해줄 수 없다며 본인이 책임질 수 없었던 공사라며 원장과 행정과장을 공사장소로 올라오라고 했지만, 원장은 “그것까지 책임지라고 하지 않는다.”라며 방수공사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함.

1800만원이나 되는 돈을 옥상에 그냥 뿌린 거냐는 행정과장의 물음에 대답하지 않음.

또한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종사자가 동선을 적어야 한다는 지침을 위반하고 한 번도 동선을 적지 않았으며, 가족면회 조차 금지되어 있는 시설에 개인사유로 인한 방문객들을 초청해 마스크를 제거하고 차를 마시거나 몇 시간씩 개인 업무를 처리하는 시간이 빈번하였음.

매일 오전 업무일지를 결재하는 과정에서 숙직근무 후 퇴근해야 하는 종사자에게 희생하라며 종사자들을 한 시간씩 앉혀놓고 업무와 관련 없는 정치적 성향이나 개인의 주관적인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등의 강의 형식의 지시를 하여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를 초래함은 물론 여직원들의 복장에 대하여 유아틱하다, 품바같다, 전투나가냐는 등의 표현을 서슴지 않음.

개인적인 사유로 사직서를 제출한 직원에게 한 마디 개인적인 말도 없이 사표를 수리했다. 멘탈이 두번째로 약하다. 본인은 누구랑 싸우면 누구는 죽는다는 등의 표현을 하면서 본인과의 마찰에서 본인이 승리하여 사표를 제출한 것처럼 표현하여 명예를 훼손하였음은 물론 사회복무요원까지 시설과 관련되지 않은 ‘아산시대’ 책자 원고 오탈자 관리 및 자녀 컴퓨터 조립 및 논문수정 등 개인 업무 수발을 들게 하였으며, 글씨가 악필이라며 펜글씨 교본을 사서 매일 두 장씩 쓰라고 하며, 사무원에게 검사를 받게 하는 지시하였고 제 업무가 아닌 것 같다는 사무원에게 윗사람이 지시하는데 안 하겠다는 거냐고 반문하기도 하였음.

사회복지에 대해 전혀 기초지식이 없고 시설운영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는 시설장의 횡포에 종사자들은 점점 지쳐가고 입소자들은 오락가락하는 지시에 따라 사회복지현장과 맞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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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9 [18:55]  최종편집: ⓒ e행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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