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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장애인의 날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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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제41회 장애인의 날을 축하 합니다.
충청남도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복천규
 
운영자 기사입력  2021/04/18 [19:32]
▲ 충청남도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복천규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축하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더불어 코로나19라는 재난과 그에 따른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하게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삶을 그려나가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과거 우리사회는 성장과 효율을 중시하다 보니, 장애인에 대한충분한 배려와 이해가 부족했습니다. 때로는 장애를 비장애인의 희생과 배려가 필요한 존재로 인식하는 그릇된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장애는 우리의 배려가 필요한 것이 아닌, 삶을 살아가는 방법적인 차이가 있는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금년 ‘장애인의 날’은 ‘같은 길을 걷다. 같은 길을 찾다.’

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기념합니다. 이 주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필요한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정을 이룰 때, 많은 사람들은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 서로만 바라보기보다는 같은 곳을 바라봐야함을 조언합니다. 같은 곳을 바라볼 때, 다가올 어려움과 행복을 함께 해결하고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사회도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길을 찾기 위해서는 같은 것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이 필요합니다. 더 이상 장애를 배려가 필요한 삶의 차별적인 요소가 필요한 대상이 아닌, 삶 속에서의 살아가는 방식과 환경적인 요소의 차이가 있는 대상으로 인정해야합니다.

앞으로 장애의 유무가 구분이 되지 않는 물리적ㆍ심리적인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함께 바라보고, 함께 길을 걷고, 함께 길을 찾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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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8 [19:32]  최종편집: ⓒ e행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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