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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장애인의 날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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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제41회 장애인의 날을 축하 합니다.
(사)충청남도농아인협회 회장 김성완
 
운영자 기사입력  2021/04/18 [19:18]

 

▲ (사)충청남도농아인협회 회장 김성완  

 러분, 반갑습니다.

사)한국농아인협회 충청남도협회장 김성완입니다.

사회는 시시각각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고, 그 사회의 구성원들의 가치관 또한 변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와 사람들의 시각이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지만, 현재 여러분이 바라보는 장애의 관점은 어떠한가요?

또한 여러분이 생각하는 농아인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그들은 병리학적으로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장애인이 아닌, 한글과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아인들의 제1언어이자, 시각언어인 ‘수어’를 사용하는, 그리고 그들만의 고유한 문화가 있는 소수집단입니다.

간혹 우리는 다수와 소수라는 집단으로 나누어 구별 짓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수의 의견이 옳고, 항상 소수가 그 의견을 따라야 하는 것이 맞는 걸까요?

다르다는 것은 틀리다는 말이 아닙니다. 

서로 같지 않고, 다르다는 것이고, 이 세상에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렇듯 서로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며,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서로를 존중해야 하는 사회적 환경과분위기는 아직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사회적 문제를 개인 스스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다수와 소수,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별하지 않고, 모두를 위한 그리고 모두가 동등한 사회적 환경을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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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8 [19:18]  최종편집: ⓒ e행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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