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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손에 손을 맞잡고 장애를 넘어 평생학습으로
충남 장애인 평생교육 공공영역 관계자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
 
강창수 명예기자 기사입력  2021/02/27 [15:06]
▲ 충청남도 장애인 평생교육 공공영역 관계자 네트워크협의회 진행 장면.     © 운영자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조이현, 이하 진흥원)은 충남 장애인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연계 체제 구축 및 관련 사업 발굴을 위한 『충청남도 장애인 평생교육 공공영역 관계자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확산추세를 반영하여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2020년 11월 유럽연합이 발간한 ‘통합유럽’보고서에서 UN 사무총장인 안토니오 구테레스는 “코로나-19 대유행은 전 세계 10억 명 장애인들이 경험하는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는데 특히, 장애인의 교육 접근성 차별에 대해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

충남의 경우 3대 위기(저출산·고령화·양극화) 극복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는 가운데 진흥원에서도 소외계층인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 중장기 계획 수립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충남 장애인 평생교육 현황조사 및 실태분석 연구』를 통해 국가-광역-시군 전달체계 구축, 장애인 평생교육 종사자들의 장애 인권 의식 및 감수성 향상, 교·강사들의 전문성 강화 및 풀(POOL) 구축 등 시급한 우선 과제를 도출하였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그리고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노인, 임산부를 포함한 모든 도민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기 위해 ‘베리어 프리’를 도입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공모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일부 시군에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평가지표별로 사전준비를 하여 공모사업에 도전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의회에 참가한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충남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장애인 평생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사업을 발굴과 추진을 위해 아이디어 공유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하였다.

진흥원 조이현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과 환경이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과 정책 발굴을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공공영역 관계자 네트워크 협의회를 조기 개최하였다.”라면서, “충남 3대 위기 극복(저출산·고령화·양극화)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진흥원이 도, 도 교육청, 시군,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과 손에 손을 맞잡고 장애가 편견이 되지 않는 평생교육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창수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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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7 [15:06]  최종편집: ⓒ e행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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