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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미니인터뷰] 신영철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탁성진 기자 기사입력  2021/02/20 [03:31]

Q. 독자에게 새해를 맞이하여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 신영철 관장     © 운영자

 

A.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신영철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독자 여러분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게 되어 정말기쁘게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 가정에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며짧게 새해 인사를 마칩니다.

Q.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하는 사업을 설명해주세요.

A. 우리 복지관은 천안시 장애인의 재활서비스와 역량강화, 욕구실현,권익옹호를 통해 이들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사업을 두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장애인부모가정가정방문 학습지도’는 천안시 장애인평생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올 해를 포함하여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 사 업은 장애인부모가정의 비장애자녀(미취학, 학령기)를 대상으로각 가정으로 강사를 파견하여 1:1로 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가정의 양육 부담 감소 및 비장애자녀의 학습 능력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 히, 2 020년 팬 데믹상황으로 교육기관들이 비대면 교육을 진행함에 따라 가정 내 학습의 비중과 중요도가 증가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비장애부모에 비해 가정 내에서 학습지도가 어려웠던 장애인부모들의 고충과 이로 인한 비장애부모가정 자녀들과의 학습 격차가 심화함에 따라 올해 더욱 비중 있게 사업을 준비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 음 카 페 그 로 우(Grow)는 2020년 시군장애인복지사업에 선정되어 보호자 대기실을 리모델링하여 설치되었습니다.

장애인 훈련생과 취업자가 직접 주문을 받고 커피를 내려 바리스타 직무를 익힐 수 있도록 직업훈련시설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바 리스타 보 조로서가 아닌 바리스타로서 직접 고객을 응대하고 주문을 받아 메뉴를 제조하며 지역사회 내 카페로 취업 전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직무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어려웠던 사업이 있다면 안내해주세요.

A. 2020년은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많은 사회복지시설이 사업 진행에비슷한 어려움을 겪었을 것입니다.

그로 인해 어떤 한 사업이 어려웠다기보다 대면위주로 계획된 사업 대부분이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우리 복지관에서는 다양한 비대면 사업을 준비하여 진행하였지만 비대면 사업에 대한 기관과 이용자(고객)의 인적, 물적 인프라 부족, 비대면 교육에 대한 인적자원의 높지 않은 전문성, 이용자(고객)의 미디어 활용 능력 등이 큰 어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Q. 특히 하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 어떤 사업인가요?

A. 우리 복지관은 비대면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직접 느끼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다양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고민의 결과 올해는 비대면 사업 진행과 관련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고객)분들의 미디어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용자(고객)분들이 가장 비중 있게 이야기한 사회적 관계 약화및 단절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문 화예술 단체 연계를 통한 공연 관람, 나들이, 다양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용자(고객)분들의 단절된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Q. 장애인 인식개선에관한 원장님은 생각을말씀해주세요.

A.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해 장애인인식개선은 그 어떤 것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요건입니다.

이 를 위해서는 장 애를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받아들여야합니다.

현재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관련 법이 시행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한 중요도와 관심이 높아졌지만 아직도 장애인당사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바는 크지 않습니다.

따 라서 장 애인 당사자들이 장애로 인해 차별과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모든 장애인 관련 관계기관을 비롯한 지역사회 차원에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고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없나요?

A. 지난 2월 3일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이었습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당연하다는 듯 봄은 다시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우리 모두 길고 길었던 어려움을 함께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당연하다는 듯 봄이 찾아온 것처럼 길었던 어려움은 곧 지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지 금까지 마 스크 속에 숨겨야 했던 서로의 미소 역시 조만간다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가오는 봄 을 서 로의 미소로 맞이할 수 있는 그 날이 하루빨리 오길 기원하며 이만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정리 : 탁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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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0 [03:31]  최종편집: ⓒ e행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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