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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미니인터뷰] 강경환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 부지회장
 
탁성진 기자 기사입력  2020/09/05 [22:32]

  

▲     ©운영자

 

2017년 충남모범장애인대상을 수상한 강영환씨, 또 양손없는 천사로 유명한 강경환(61)부지회장(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을 만나 장애, 장애를 극복한 삶, 그리고 우리에게 주는 잔잔한 메시지를 알아본다.[편집자주]

 

Q. 안녕하세요. 독자들에게 인사를 해주시지요.

A.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72년도 14살때 해변에 놀러가서 발목지뢰를 주어가지고 놀다가 폭팔하는 바람에 양손을 잃고 살아가는 1급장애인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Q. 염전을 하게된 동기는?

A. 염전을 시작하게된 동기는 94년 6월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염전을 소유한 사장님께서 문상을 오셔서 염전을 할수있으면 해보라고 해서 95년부터 염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많은 기부를 하셨는데 금액은?

A.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지회 대산분회장으로 임명받은 96년부터 현재까지 25년째 2억7천정도입니다.

 

Q. 아픈 기억이지만 장애는 언제 어떻게 됐나요?

A. 사고는 72년 12월 24이날 해변에 놀러같는데, 그 때 발목지뢰를 주워가지고 놀다가 폭팔하는 바람에 양손을 한줌의 재로 날려버리고 양손이 없이 살아가야하는 1급장애인이 되었습니다.

 

Q. 같은 장애인에게 하고싶은 말은?

A. 육체의 장애는 고난이 뒤따르겠지만 그 고난을 통하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워진 환경을 감사로 받아들이고 인내하고 노력해 나간다면 장애는 우리의 삶속에서 빛으로 들어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Q.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A. 기억에 남는 일이 많지만 특히 수원 삼일고 학생들이 매년 14년을 봄 가을 2회 염전 봉사를 해주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지요.

 

Q. 못다한 말이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처음 장애의 몸으로 살아가려니 여러가지 규제와 제재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주어진 환경으로부터 지배를 당하지 않고 환경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드리며 살아갈때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탁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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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5 [22:32]  최종편집: ⓒ e행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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