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정세현, 사무처장 이승환), 성북구협의회(회장 이필순, 간사 김육영, 행정실장 김안숙)소속의 박영규 자문위원은 신종 바이러스인 '코로나19'의 국내 발생으로 인해 헌혈의 심각한 급감을 안타까워 했다.
평소 헌혈의 생활화를 실천하며 '1977년 부터 40여 년 넘게 연간 3-4회씩, 현재까지 147회(2020.3.30)를 했다.
현재 '치유그리스도의기도원 원장목사'로 헌신하며 생명사랑과 생명나눔의 헌혈등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한 정책제안활동을 '1994년 부터 하며, 50여 차례나 정부방침으로 채택 시행했다.
또, 박 위원은 정부의 각종 위원회 위원과 평소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을 앞장서 하며 국가와 사회봉사를 위해 모범적인 실천을 하였고, 각종의 선행 등으로 50여 회 보도되며 ,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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