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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소통 ․ 행복한 동행
아산성심학교, 서해금빛열차 타고 서천 국립생태원 가요
 
탁성진 기자 기사입력  2016/05/09 [00:20]
▲     © 운영자

  아산성심학교(교장 윤경희)는 5월 2일(월), 학생 145명, 교사 60명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서천 국립생태원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작년에 이어 한국철도공사 천안아산철도역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코레일 천안아산역, 선문대학교 홍보대외협력팀, 아산청년회, 한국수자원공사 아산권관리단, 아산학교사랑연합회 그리고 현대자동차지부 아산공장위원회 등 총 6개의 단체에서 재정지원과 자원봉사자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 기차여행은 충남 특수학교 중 아산성심학교에서 유일하게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며 4년째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아산성심학교는 이렇듯 학생들에게 매년 다른 도시의 특징과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차타고 떠나는 현장체험학습을 추진하고 있다. 기차 타고 떠나는 현장체험학습은 평소 장거리 여행이 쉽지 않은 장애학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고 학부모들에게는 아이들과 편안하게 떠나는 여행으로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올해 기차여행은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도고온천역에서 장항역까지 이동하고, 서천 국립생태원을 둘러보며 서천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성한 문화를 체험하고 다시 아산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이번 여행을 위해 학생들은 틈틈이 기차 및 이동상황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상황에 대한 대비 방법과 대중교통 이용방법, 국립생태원에 대해 배우며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떠나는 서천 여행을 준비해 왔다. 그래서인지 학생들은 낯선 지역, 서천을 친근하게 느끼며 국립생태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산성심학교 교사는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견문 확장 및 풍부한 감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 보는 시간이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기업과 공교육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확장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여행은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연계된 사업의 일환으로, 무엇보다도 산․학․관이 함께 어우러져 실시하는 아름다움 동행으로 더욱 의의가 있다. 또한 아산성심학교 학생들과 참여 기관, 자원봉사자들에게는 더불어 사는 삶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이 아산성심학교는 교내뿐만 아니라 외부 기관과의 협력으로 학생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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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09 [00:20]  최종편집: ⓒ e행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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